현아가'곡성'의 출연 제의를 거절한 이유는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어서였다

가수 현아가 어제 (16일) 영화 출연 제의를 받은 것에 대해 짧은 인터뷰를 했다.현아는 나홍진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이 있었다고 밝혔다. portant였다.text-align = center다.">
【 보도 】 가수 현아가 어제 (16일) 영화 출연 제의를 받은 것에 대해 짧은 인터뷰를 했다.
현아는 나홍진 감독으로부터 영화'곡성'출연 제의를 받았다며 나홍진 감독님이 그런 큰 기회를 주셨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당시 나는 겨우 22살밖에 안되였는데 그는 나를 잘 봐준다고 했다.그때나 감독님이 직접 회사에 찾아와서 곡성 출연을 제안했어요. 무대에서 보여준 활력이 곡성에 그대로 담겨 있다며.
이어 현아는"이 영화를 고사하게 된 이유는 첫째, 제가 소심한 사람이기 때문이고, 둘째, 한 가지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만약 그런 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나는 역시 바로 출연하지는 못할 것 같다.연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아직 음악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가수로서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만족한다면 다른 일을 할 생각을 하는 건 아직 이르거든요.
현아는 지난 7일 가수 대표로 뮤직페스티벌 viral fest asia 2016에 참가, 마지막 피날레 무대를 가졌다.

기사 주소: https://bankerbonus.one/artdetail-215.html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