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최근 미국에서 자신의 브랜드 블랑클레어를 알리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욕 플래그숍을 방문하기도하고 개인적으로 옷을 입기도 한다
한편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는 최근 미국에 체류하며 블랭크 앤 에클레어 브랜드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제시카는 뉴욕 플래그숍 방문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자신이 디자인해 만든 의상을 입고 브랜드 노출도를 높이고 있다.
제시 카 (9일) 인스 타 그램에 올 뉴욕 플 래 그 숍에서 찍은 사진 및 음료를 마시는 각각 댓 글은'웃음도 Bo Lang에 & eclare 뉴욕 플 래 그 숍 ❣','bonne nuit (프랑스어:안녕히 주무세요)', 선 마담의 직분을 다하다.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제시카는 가수이자 블랭크 앤 에클레어 (blanc & eclare)의 총디렉터로 자리를 옮긴다. 그녀는 블랭크 앤 에클레어 (blanc & eclare)를 설립해 선글라스 260달러 이상부터 청바지 160달러부터 화장품과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