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김지원은'다시 보자'에서 7년 만에 다시 뭉칠 물망에 올랐다

지난 17일, 국내 한 매체는 이종석과 김지원이 넷플릭스 새 드라마'다시 see you again'에 공동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李钟硕、金智媛
이종석, 김지원 = 17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과 김지원이 넷플릭스 새 드라마'다시 see you again'에 동반 출연하게 됐다. 이에 양 측 소속사는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지만 출연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현재 논의 중이다.'다시 see you again'은 청춘 남녀의 치유되는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오 마이 비너스'의 김현지 작가가 집필하고'선물','패션왕'의 오기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00% 사전제작으로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이종석 · 김지원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하이킥'에 이어 두 사람의 차기작이다.짧은 다리의 역습'이후 약 7년 만에 재회한 드라마. 당시 이종석과 김지원 짝사랑, 김지원의 윤계상 짝사랑 등 세 사람의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들이'다시 보자, 다시 보자'를 통해 뭉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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