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무림고수는 호남대표단과 겨루며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2016년 한 · 중 무술문화교류 무술대회가 인천 광역시에서 개최됐다.호남 대표단의 무주권, 칠성권, 대성권, 태극권, 서화, 고금 등 40여 보도 2016년 한 · 중 무술문화교류 경연대회가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었다.

호남 대표단은 무주권, 칠성권, 대성권, 태극권, 서화, 고금 등 40여 개 종목에서 중화무술의 심오함과 전통 민간예술의 독특한 매력을 이국적인 무대에서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중한 양국의 많은 무술애호가들에게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후남성 문사관 관원, 전 후남성 체육국 부순시원, 후남성 중한 무술문화교류 대표단 단장 저우커신은 사람들이 날로 건강을 중시하면서 국제사회에서 무술에 대한 수용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을 통해 더 많은 한국인들이 무술을 사랑하고, 중국 무술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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