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7인 활동 복귀 소속사 측은 지수의 탈퇴를 부인했다

러블리즈 (lovelyz)는 11일 일곱 멤버의 다리만 클로즈업된 모습으로 컴백 티저 사진을 공개, 성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추측을 사고 있다
러블리즈 컴백 티저 사진 속 일곱 멤버의 다리만 클로즈업돼 있다. 성폭행 사건에 연루됐던 지수가 탈퇴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이에 대해 소속사는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러블리즈의 이번 활동은 첫 번째 유닛 활동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7명의 멤버가 함께 하는 것은 지수 없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러블리즈의 탈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으나 러블리즈는 탈퇴하지 않았으며 아직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이라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3월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있다.

기사 주소: https://bankerbonus.one/artdetail-73.html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