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앤 백현의 콜라보레이션 곡'when dawn comes again'이 21일 공개됐다

한국 싱어송라이터 colde 가 오는 21일 새 싱글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콜드 소속사 웨이비는 금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컴백을 알렸다 Colde 伯贤
싱어송라이터 콜드 (colde) 가 오는 21일 새 싱글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콜드 소속사 웨이비 (wavy)는 이날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신곡'웬 돈 코즈 어게인 (when dawn comes again)'은 21일 오후 6시 (한국시간) 발매 예정이다.
콜드는 백현의 미니 1 집 수록곡'다이아몬드'의 작사를 맡았고, 미니 2 집 수록곡'love again'과 미니 3 집 수록곡'love scene'의 프로듀스를 맡았다.콜드는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 love again >과 < love scene >을 커버했다.

콜드는 올해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다:s#arp의 히트곡"내 입술은 따뜻한 커피처럼"을 청하와 함께 리메이크한 후, 에픽하이와 함께 < rain song >을 발매했다.

콜드는 올 상반기 발매한 ep 앨범'이상주의'와 싱글'빛'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준 바 있다. 이번 신곡은 물론 백현과의 만남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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